【132】법인파산-2017.11.17. 출판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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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1. 법인파산신청대리인
- 법무법인(유한)여명 변호사,공인회계사 임종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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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법인파산선고일
- 2017. 11. 17. 1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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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파산회사의 사업목적
- 인쇄, 제본 및 출판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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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법인파산신청 및 법인파산선고에 이르게 된 원인
- BSH회사는 199O. O. O. 인쇄, 제본 및 출판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자본금 O억원의 비상장 주식회사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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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BSH회사는 200O년 O월경 고양시 OO동 OOO 대지를 매입하여 공장을 신축하고 인쇄기계를 구입하기 위하여 대출을 받으면서, 연간 약 O억 원의 금융비용(원금분할상황 포함)을 부담하게 되었는데, 국내 출판업계의 지속적인 불황과 전자책시장의 성장으로 인한 인쇄물의 감소 등으로 인해 매출이 점차 감소하여 손실이 누적되다가, 2015년 O월경부터는 변제기에 도달한 채무를 일반적, 계속적으로 변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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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BSH회사의 2016. 12. 31. 기준 재무상태표에 의하면, 자산총계는 OO억 인 반면 부채총계는 OO원으로 BSH회사는 현재 부채초과상태인바, BSH회사에게는 지급불능 및 부채초과의 파산원인 사실이 존재한다.